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콜라이 고골 (문단 편집) == 기타 == *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고골이 아닌 '고골리'라는 이름이 더 일반적으로 통용되었다. 이는 이름의 맨 마지막 ль이 연자음(구개음화된 자음)이라서 그런 것. 하지만 실제로는 그나마 고골 쪽이 더 가깝다. * 러시아에서는 독특한 삶과 맞물려 전해오는 괴담이 많다. 죽은 줄 알고 관에 묻었는데 사실 살아있어 관 속에 갇혀 있다가 나중에 파보니 관 안쪽이 손톱자국으로 남아나지 않았다거나, [[유령기차]]인 '나는 이탈리아인(Mying Italian)'에 그의 유골이 있다는 [[도시전설]]이 널리 알려져있다. 해당 도시전설은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271회에 방영되었다.[[http://www.youtube.com/watch?v=XoOj8LMOWAc|#]] 도시전설의 내용은 바크후투신이란 해골수집가에 고용된 사람들이 그의 무덤을 도굴하였고, 그걸 당시 지중해에서 활동 중이던 야브노스키란 장교가 입수하나 임무 때문에 모스크바행 여객기차인 나는 이탈리아인에 타던 보르게세라는 이탈리안 장교에게 유골을 주며 부탁했다고 한다. 그러나 열차가 갑자기 멈춘 걸 이용해 보르게세 형제가 유골을 가지고 장난을 쳤고, 그러자 그 유골이 목이 잘린 남자의 머리로 변했는데 이들이 도망치자마자 열차가 사라져 100여명의 승객과 함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떠돌고 있다는 것. 출처는 둘다 [[괴물딴지]] 번역이다. 그리고 이 기차가 진짜 무서운 점은 바로 다른 유령기차들과는 달리 직접적으로 사람을 치어 죽인다는 점이다. 그리고 최근에 이탈리아에서도 이에 대한 이야기들이 존재했으며 진짜 열차 이름은 'Treno La zanetti'였다. [[https://storieinspiegabili.odisseaquotidiana.com/2020/10/il-treno-fantasma-zanetti.html]] * [[문명 5]]에 그의 희곡 "검사관"(감찰관, Ревизор)의 한 문장이 [[문명 5/문화와 관광|걸작 문학]]으로 언급된다. "만일 얼굴이 엉망이라면, 거울을 탓해봤자 부질없는 일이다"(На зеркало неча пенять, коли рожа крива) * [[문호 스트레이독스]]의 [[니콜라이 고골(문호 스트레이독스)|니콜라이 고골]]은 이 작가가 모티브다. [[분류:러시아 제국/인물]][[분류:러시아의 소설가]][[분류:러시아의 극작가]][[분류:우크라이나의 소설가]][[분류:우크라이나계 러시아인]][[분류:1809년 출생]][[분류:1852년 사망]][[분류:노보데비치 묘지 안장자]][[분류:폴타바주 출신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